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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상이 혼합되어 있으며
개화기간이 매우 긴 신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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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장소를 좋아하며 겨울에는 실내에서 보관한다. |
※ 씨앗이 발아할 때 까지는 절대로 물을 말리지 않아야 합니다.
<알스트로메리아 재배법>
A.일반사항
＊영명:Lily of the incas
＊원산지:남아메리카(칠레)
＊분류:비내한성 다년초
B.재배환경
＊온도:15~25℃에 왕성(5℃이상에 월동함)
＊햇빛:반그늘~햇빛
＊습도: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한다.
＊토양:배수가 좋은 부엽토
＊번식:씨앗(연중)또는 포기 나누기(9~10월)
C.관리
1.파종
＊씨앗은 대립종자(직경2~3mm)로써 비교적 크므로 파종용 상토를 담고 물을 충분히 준후
질석가루를 얇게(1~2mm)깐후 씨앗을 파종하고(직경10cm분 기준으로 3~4개)
씨앗이 겨우 덮힐 정도로 다시 질석가루를 뿌리고 스프레이한다.
＊파종후에는 비닐 또는 신문지를 덮어 습기를 유지 시키며 햇빛이 없는 밝은 장소에 둔다.
2.물주기
＊물을 줄때는 씨앗이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스프레이하고 저면관수를 하면 매우 편리하다.
＊씨앗이 발아할때 까지는 흙표면이 절대 마르지 안호록 하루에 1회이상 스프레이한다.
＊싹이 나오면 웃자라지 않도록 비닐 또는 신문지등을 즉시 제거하고 햇빛쪽으로 옮겨
튼실하게 키운다. 이때 나중 발아종자를 위하여 당분간 스프레이한다.
D.재배
＊씨앗이 발아되어 잎이 2~3장 전개되면 영양제(캄프살 또는 바이오가든)를 조금씩 스프레이한다.
＊잎이 3~4장 되면 조금씩 큰분으로 옮겨주며 한 화분에 2~3개 싹이 났어도 그대로 키우면
나중에 볼륨감이 좋다.
＊가을이 되면 온도가 내려가 지상부가 점차 마르고 겨울에 얼지 않는곳에 마르지 않게 관리하면
봄에 새까이나와 5월경부터 개화가 시작된다.